SK C&C, KBS 디지털뉴스룸 온라인시스템화 사업 수주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 SK SK close 증권정보 034730 KOSPI 현재가 541,000 전일대비 9,000 등락률 -1.64% 거래량 219,630 전일가 550,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SK, 소셜벤처 육성 프로그램 출범…스케일업 지원 프로그램 마련 與, 정년연장 상반기 법제화 예고…"일률 강제 안돼" SK, SK에코플랜트 재무적투자자 지분 4000억원 매입 (대표 정철길)는 8일 KBS의 '디지털뉴스룸 2단계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룸 시스템 구축 사업은 뉴스 취재부터 편집, 송출 등 뉴스제작 전 과정을 파일기반의 온라인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SK C&C는 기사의 작성, 승인, 전자큐시트 작성은 물론 뉴스 영상의 생성, 저장, 편집, 송출 등 모든 뉴스제작 업무를 위한 네트워크 기반의 고품질 HD제작송출시스템을 구축한다.
이를 활용할 경우 현장 취재기자가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영상물을 검색할 수 있으며 촬영기자와 함께 현장에서 뉴스를 편집할 수 있게 된다. 현장에서 촬영되는 뉴스 영상의 실시간 편집은 물론 타이틀이나 그래픽 작업, 음향과 자막, 더빙 등의 모든 뉴스제작 과정을 온라인 상에서 가능토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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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제작 완료된 뉴스는 온라인상에서 개별적으로 모니터링해 바로 뉴스를 송출할 수 있는 환경도 마련된다.
김만흥 SK C&C 서비스·제조사업1본부장 상무는 "이번 사업을 통해 KBS뉴스제작시스템이 첨단 정보기술(IT)을 바탕으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며 "디지털뉴스룸 시스템을 통해 KBS 뉴스의 위상을 한층 강화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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