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카타르 왕자의 유족들이 HSBC 스위스 은행을 상대로 26억달러(2조9000억원)를 돌려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고 AFP통신이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들 유족들은 2000년에 사망한 할리파 빈 알리 빈 압둘라 알-타니 왕자가 은행에 26억달러를 맡겼는데, 은행측에서 유족들에게 이 돈을 돌려주지 않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스위스 주간 르 마탱 디망시가 보도했다.

제네바 검찰은 르 마탱 디망시의 보도가 사실이라고 확인했다.

AD

현지 보도에 따르면 이번 분쟁은 30년간 진행되어 왔다.

한편 은행측은 이 건과 관련해 논평을 거부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