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관계자는 "아직 시장에서 마그네틱카드 방식(MS) 리더기가 여전히 많이 사용되고 있는 면은 있다"며 "IC카드 발급이 꾸준히 이어져 토요일, 일요일에도 근무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향후 스마트폰 칩개발 관련해서는 "아직 상용화가 될 만큼 인프라가 갖춰져 있지 않은 상황이지만 제품 개발은 준비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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