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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비츠, 작년 영업익 93억..52분기 연속 흑자

최종수정 2012.02.22 11:29 기사입력 2012.02.22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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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정밀 광전자 및 안 광학 의료기기 전문기업 휴비츠 가 사상 최대실적 행진을 이어갔다. 지난 4분기 매출액 150억원 돌파에 이어 2011년 전체 매출도 사상최대치를 기록했다.

휴비츠는 22일 지난해 매출 564억원, 영업이익 9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매출 30%, 영업이익 15% 증가한 실적이다.
회사 관계자는 “유럽, 북미를 위시한 선진시장에서의 지속적인 매출 호조와 중국시장에서의 선전, 그리고, 안과용 신제품 출시를 통한 안정적 제품 포트폴리오의 영향으로 설립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휴비츠는 지난해 대외적으로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 26%의 매출 성장을 기록해 52분기 연속 흑자라는 든든한 안정성 위에 13년 연속 매출 증가라는 성장성까지 실적으로 입증하게 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김현수 대표이사는 “올해 역시 광학 현미경 출시에 따른 신사업의 실적 가시화, 북미를 중심으로 한 선진시장과 중국을 위시한 이머징 마켓에서의 판매 호조로 올해 역시 다시 최대 경영실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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