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오는 27일부터 이틀간 817억원 규모에 공모형 선박펀드 '하이골드오션3호'를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하이골드오션3호는 2척의 수프라막스 벌크선을 건조한 후 이 선박을 해외자회사에 인도할 예정이다. 해외자회사는 정기용선계약을 체결할 현대상선과 SK해운에 각각 용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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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의 인도시기는 1호선의 경우 2012년 4월, 2호선의 경우는 2012년 8월로 예정돼있다. 해외자회사와 정기용선계약을 체결할 현대상선 및 SK해운에 각각 인도되며 계약기간은 인도 후 5년이다. 투자자들에게는 연 7% 수준의 배당금을 매달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펀드운용은 국제선박투자운용에서 맡을 계획이다. 오는 27~28일 진행되는 일반모집의 최소 청약단위는 100주(주당 5062원)이다. 하이투자증권의 지점에서 청약이 가능하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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