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삼성전자가 3개로 나뉜 소프트웨어 교육기관을 통합, 'SW(소프트웨어) 유니버시티'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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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SW아카데미, 디지털시티, 첨단기술연구소 등 3개 연구기관을 2014년까지 통합, 'SW 유니버시티'를 출범할 계획이다.


SW아카데미는 삼성전자의 소프트웨어 교육을 전담하는 기구로, 지난달 19일 용인시 흥덕동에 개설됐다. 수원에 구축된 삼성 디지털시티는 애플리케이션을, 첨단기술연구소는 소프트웨어 플랫폼 등을 개발하는 기관이다. 지난 해 교육받은 직원만 6000명에 달한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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