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히타치, 태안화력발전소 9,10호기 핵심 주기기 공급 계약 체결

(왼쪽부터) 대림산업 박홍춘 사장과 한국서부발전 김문덕 대표이사, 히타치 칸다 본부장이 태안화력발전소 9,10호기 주기기 공급에 관한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왼쪽부터) 대림산업 박홍춘 사장과 한국서부발전 김문덕 대표이사, 히타치 칸다 본부장이 태안화력발전소 9,10호기 주기기 공급에 관한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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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DL DL close 증권정보 000210 KOSPI 현재가 63,600 전일대비 300 등락률 -0.47% 거래량 100,776 전일가 63,9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韓대기업 중동에 법인 140곳 운영… 삼성 28곳 '최다' "턱없이 부족하다" K열풍에 외국인 몰려오는데 서울 호텔 2029년까지 부족[주末머니] 한화-DL, 원료공급가 인상 수용 가닥…여천NCC 3공장 사실상 폐쇄 이 국내 최대 규모의 석탄화력발전소 핵심 주기기를 공급한다.


대림산업-히타치(Hitachi) 컨소시엄은 10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털 호텔에서 한국서부발전과 5651억원(대림산업분 3566억원) 규모 태안화력발전소 9,10호기 주기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계약식에는 한국서부발전 김문덕 대표이사와 대림산업 박홍춘 사장, 히타치 칸다 본부장 등 각 사 임직원 40여명이 참석했다. 대림산업은 히타치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화력발전소의 핵심 설비인 보일러 2기를 공급한다.


태안화력발전소 9,10호기는 충청남도 태안군에 건설되는 석탄화력발전소다. 발전용량은 각 호기당 1050MW로 국내 최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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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춘 대림산업 플랜트사업본부장 사장은 "대림산업의 세계적인 EPC 역량을 바탕으로 완벽한 기자재 품질 및 납기 관리를 시행할 것"이라며 "이번 계약을 발판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보일러 제작 기술을 확보해 발전플랜트분야를 신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림은 지난해 6월 당진화력발전소 9·10호기를 착공한 바 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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