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 신용카드 업황 악화 부담..'보유'<토러스證>
[아시아경제 박은희 기자]토러스투자증권은 10일 신한지주 신한지주 close 증권정보 055550 KOSPI 현재가 99,900 전일대비 1,300 등락률 +1.32% 거래량 1,173,646 전일가 98,6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굿모닝 증시]美, 휴전 연장에 상승 마감…韓 오름세 지속 전망 새 여신협회장 선거 속도 올린다…"카드론 대출규제완화 목소리 전해달라" 증시 심하게 출렁여도 '내 돈' 지키는 업종이 있다 [주末머니] 에 대해 신용카드 업황 악화로 신한카드의 실적부진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에서 '보유'로 낮췄다. 목표주가는 4만7900원으로 유지했다.
이창욱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은 "신한지주는 카드 중심의 비은행부문 비중이 높기때문에 최근 신용카드 부문 업황 악화는 부담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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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지난해 분기당 2000억원 내외의 순익을 냈던 신한카드의 이익창출력이 올해는 분기당 1500~1600억원 수준으로 하락이 불가피할 것"이라며 "연체율 상승으로 인한 충당금 증가와 가맹점수수료율 인하, 자산성장 정체 등이 주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토러스투자증권은 신한지주를 업종 최선호주(Top-pick)에서 제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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