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 해외에서 촬영된 '먼지폭탄 버스' 동영상이 누리꾼을 경악케 했다.
최근 유튜브에 올라온 이 동영상은 17초 정도 짧은 분량이지만 보는 내내 충격이 가시지 않는다.
폴란드 비알리스톡에서 촬영했다는 이 동영상은 지난 달 말 공개 후 순식간에 조회수가 200만에 육박할 정도로 화제를 낳고 있다.
누리꾼들은 "마을버스 좌석도 두들기면 저 정도 먼지가 나올 듯하다", "버스에 앉을 때마다 시큼한 먼지내가 난다", "좀더 위생관리에 철저해야한다"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박충훈 기자 parkjo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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