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대전서 후원기관 파트너십 서명…당뇨장애인들에게 혈당조절용 건강기능식품 무료지원

윤석연(왼쪽에서 3번째) 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장 등 관계자들이 협약식을 가진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윤석연(왼쪽에서 3번째) 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장 등 관계자들이 협약식을 가진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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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사단법인 대전광역시 지체장애인협회(협회장 윤석연)와 (주)디엔케이 바이오 (한길동 대표이사)가 상호발전을 위해 손잡았다.


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는 3일 협회 사무실에서 건강한 복지사회건설과 아름다운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디엔케이바이오와 후원기관 파트너십협약을 맺었다.

지난해 7월 문을 연 디앤케이바이오는 발아현미를 이용한 기능성식품 개발과 당뇨환자용 제품개발기술을 가진 회사다. 당뇨환자용 건강기능성식품 개발, 항바이러스제 연구·개발 및 제조, 항암 면역제품 연구개발 등이 주 사업이다.


협약식에서 윤석연 회장은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전제로 건강한 생활이 바탕이 돼야 한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에게 도움 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지역사회복지향상의 디딤돌이 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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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한길동 디앤케이바이오 대표이사는 “국민건강증진을 통해 복지향상에 이바지하는 국가적 기업으로 인식될 수 있게 끊임없이 연구·개발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디엔케이바이오는 이날 협약을 시작으로 당뇨장애인들에게 혈당조절용 건강기능식품을 무료로 주는 등 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와의 교류로 장애인복지 향상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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