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재훈 기자] 2일 오후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KB 국민카드 프로농구' 서울 SK나이츠와 울산 모비스 피버스의 경기에서 리바운드를 노리던 김민수가 공 대신 레더의 얼굴을 치며 파울을 범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사진기자 r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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