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기업신뢰지수 5개월래 최고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독일의 기업신뢰지수가 5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독일 민간경제연구소(Ifo)는 1월 독일 기업신뢰지수가 108.3을 기록, 지난해 12월 107.3보다 상승했다고 25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통신 전문가들의 예상치 107.6도 훌쩍 넘는 것이다. 특히 제조업과 서비스 부분의 지수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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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상황지수는 116.7에서 116.3으로 하락한 반면 기대치를 나타내는 지수는 98.6에서 100.9로 상승했다.
가스텐 브르제스키 ING그룹 이코노미스트는 "또 다른 경제위기가 닥치지만 않는다면 독일 경제는 리먼 브러더스 사태 이전으로 빠른 시일 내에 돌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
조민서 기자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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