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신한銀, 희망퇴직 접수 마감 "250명…예상했던 바"

최종수정 2012.01.20 11:01 기사입력 2012.01.20 11:01

댓글쓰기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최근 은행이 2년 만에 실시한 희망퇴직의 신청자수는 250명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09년 600명에서 대폭 줄어든 수치로 당시 과장급 이상에서 이번에는 부지점장급 이상으로 대상 직급이 상향됐기 때문이다.
20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실시한 희망퇴직 접수를 집계한 결과, 신청자수는 250명 내외인 것으로 파악됐다.

김국환 신한은행 노조위원장은 기자와의 통화에서 "이번 희망퇴직 접수를 마감한 결과, 240명에서 250명 정도가 신청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면서 "2009년 600명에 비해 적지만 이번에는 대상자가 부지점장급 이상이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노조 측은 "예상했던 바"라고 평가하고 있다. 당초 신청자가 최대 300명에 이를 수도 있을 것이란 전망도 나왔지만 올해의 경제 여건이 좋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대두되면서 신청자수가 소폭 줄어들었다는 설명이다.
이번 접수 마감에 따라 신한은행은 직원 인사가 예정된 오는 26일에 퇴직 조치를 함께 단행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업무 인수인계가 끝나면 이달 말에는 모든 퇴직 처리와 관련된 인사가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희망 퇴직자에게는 기본적으로 24개월치 급여가 퇴직금으로 지급되고, 정년까지 남은 연수에 따라 최대 7개월치 급여를 더 얹어준다. 재취업을 원하면 관리전담 계약직을 신청할 수도 있다.

조강욱 기자 jomarok@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포토갤러리

  • [포토] 화사, 뭘 입어도 '핫' [포토] 제시 '강렬한 카리스마' [포토] 현아 '명품 각선미'

    #국내핫이슈

  • [포토] '꼬북좌의 반전 매력' [포토] 나연 '깜찍한 여신미모' [포토] 선미 '도발적인 눈빛'

    #연예가화제

  • [포토] 건강미의 대명사 [포토] 차예련 '우월한 길이' [포토] 노제 '인형같은 미모'

    #스타화보

  • [포토] 클라라 '요염한 자태' [포토] 홍수아 '파격 보디 프로필' [포토] 제시 '시선집중 몸매'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포토] 킴 카다시안 '매혹적인 비키니'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추천 연재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