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배우 김혜수(41)의 '마의 16세'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혜수 마의 16세'라는 제목으로 김혜수의 중학교 시절의 사진들이 대거 공개됐다.
일명 '마의 16세' 건너뛰었다는 평가를 받은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모태 미인 입증" "자연스럽게 아름답다" "정말 우월한 과거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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