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인천 해양경찰서를 찾아 석유제품운반선 폭발사고 실종사 수색과 사고수습에 고생하는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불법조업중인 중국 어선을 나포하는 과정에서 숨진 고 이청호 경사가 근무한 3005함을 찾아 승조원들을 격려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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