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미국의 지난해 12월 산업생산이 0.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산업생산의 75%를 차지하는 제조업 생산은 0.9% 증가, 1년래 가장 큰폭의 상승폭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월에는 0.4% 감소를 기록했다.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 생산은 0.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고,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을 제외한 산업생산은 0.4%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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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가동률은 78.1%로 전월 77.8%에 비해 개선됐지만 전문가 예상치 78.3%보다는 소폭 낮았다.

TD증권의 밀런 멀레인 투자전략가는 "제조업이 글로벌 대변동에 따른 침체기에서 반등하고 있다”며 “글로벌 경기가 회복되고 있으며 회복속도도 빨라지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는데 이는 제조업에 호재”라고 풀이했다.


조유진 기자 t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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