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 갤러리아 포레 내 갤러리 '아틀리에 아키'에서 17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드래곤 인 유어 룸(Dragon in your room)을 전시한다.
참여 작가는 마리킴, 낸시랭, 강영민, 김노암, 김일동, 더잭, 밥장, 배주, 산타, 신창용, 아트놈, 임지빈, 정연연, 찰스장, 천성길, 후디니, 홍명화 17명이다.
장소는 성수동 갤러리아 포레 지하 2층 '아틀리에 아키'다.
박미주 기자 bey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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