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로 출국하는 내국인 고객이 미화 500달러 이상 구매하면 미화 10달러 상당의 ‘행운의 달러북’을 증정한다. 대상점은 소공동 본점, 잠실 월드점, 삼성동 코엑스점, 인천공항점이다.
내국인 고객뿐만 아니라 외국인 고객을 위한 '비지트 코리아 어게인' 행사도 마련돼 있다.
다음달 29일까지 소공동 본점과 잠실 월드점, 삼성동 코엑스점에서 미화 300달러 이상 구매한 외국인 고객을 추첨해 50명을 선정 동반 1인을 포함한 총 100명을 10월에 2박3일간 한국에 다시 초청한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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