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다논의 세계 판매 1위 요구르트 브랜드 '액티비아'가 14일 동안 액티비아를 직접 체험해 본 사람들의 설문조사를 통해 500명 중 86% 이상이 배변활동이 전보다 나아졌다고 응답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14일 동안 액티비아를 배변활동이 월등히 나아졌다는 23.9%, 이전보다 나아졌다는 응답이 61.5%로 높은 만족도가 나타났다.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하는 시기에 대한 응답으로는 며칠 후 또는 일주일 후가 약 86% 대부분으로 14일 보다 빠른 시기에 효과를 실감했으며, 음용 시간은 아침 식사 대용이나 아침 후식이라는 응답이 73.5%로 오전에 주로 마신 것으로 조사됐다.
액티비아®는 미국과 유럽 등 세계 20개국에서 특허를 받은 다논 독점 비피더스균 액티레귤라리스(Actiregularis)TM가 10억 개나 함유된 제품이다.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일본 등 세계 6개국의 임상시험 결과, 장 운동 및 소화불편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고 밝혀졌음은 물론, 14일간 꾸준히 먹었을 때 장 통과 시간이 38.6%~46.4%가 단축되는 효과를 보여 만성적인 복통과 가스, 변비로 인한 헛배를 줄이는데 도움을 준다.
다논 액티비아 마케팅팀 관계자는 "대대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액션 액티비아 캠페인'을 런칭하여 세계적인 브랜드 액티비아의 효과를 널리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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