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저축은행은 부산 2개점과 서울 5개점 등 총 7개 점에서 이날부터 영업을 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첫날 거래자가 몰릴 것에 대비해 은행 측은 정상 영업시간보다 1시간 일찍인 8시부터 영업을 시작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번호표를 배부해 하루 1000건의 예금인출을 처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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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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