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부소장은 4일 경남 거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나라당의 승리를 통해 '강한 거제'를 창조하고 국가 발전에 한 알의 밀알이 되고자 출사표를 낸다"고 밝혔다.
김 부소장은 지난해 6월 거제시 고현동에 '거제미래포럼' 사무실 개소하는 등 총선 출마를 위한 준비를 해왔다.
송화정 기자 yeekin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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