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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급장 뗀 軍출신 총선 출마자는

최종수정 2012.01.03 14:15 기사입력 2012.01.03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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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급장 뗀 軍출신 총선 출마자는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군 예비역들이 올해 4.11총선에 대거 출마한다. 이번 총선에 나선 예비역 군출신 출마자는 총 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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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청양지역에 김근태 전 육군대장(한나라), 논산.계룡.금산은 손영무 전 해군참모총장(민주당)이 도전장을 냈다. 전라도 광양엔 김여태 예비역 준장(무소속), 김제.완주는 박용호 전 육군 중령(자유선진당), 해남.완도.진도는 윤재갑 전 해군 군수사령관(무소속) 등이 출사표를 던졌다. 경북지역은 고령.성주.칠곡지역에 송우근 전 육군대령(무소속)이, 상주지역은 김종태 전 국군기무사령관(한나라당)이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다.

김여태 예비역준장이 출마를 선언한 전남 광양지역은 이승재 전 해양경찰청장, 정봉채 전 경찰대학장 등도 출마를 계획하고 있어 치열한 공천 경쟁이 예상된다. 19대 총선에는 국가정보원출신 김영권 전 이사관도 출마한다. 김 이사관은 전북 남원순창지역에서 무소속으로 후보명단에 올렸다.

단골로 출마하던 강원도 인제지역과 경기도 파주지역은 이번에 새로운 예비역 군출신들이 한명도 없다.
18대 총선에서는 하나회 출신 정치인들이 약진했다. 육사 25기의 황진하 의원과 권경석 의원은 각각 경기도 파주와 경남 창원 갑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출마해 무난히 재선에 성공하고 이진삼 전 육군참모총장(육사 15기)도 충남 부여 청양에서 자유선진당 후보로 출마해서 당선했다.


양낙규 기자 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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