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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테크, 고화질에 USB연결 만능 스마트폰 '테이크HD' 출시

최종수정 2012.01.03 14:04 기사입력 2012.01.03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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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KT그룹의 휴대전화 제조사인 kt테크(대표 김기철)가 3일 스마트폰 '테이크 HD'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테이크 HD는 4.5인치 화면에 1280×800의 해상도로, 인치당 픽셀 수가 335ppi(pixels per inch)로 국내 출시된 스마트폰 가운데 선명도가 가장 높다.
운영체제(OS)는 안드로이드 '진저브레드'를 장착했으며 후면 800만화소 카메라와 300만화소 전면 카메라를 탑재했다.

휴대전화끼리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와이파이 다이렉트(Wi-Fi Direct)'도 지원한다. 5GHz 대역의 와이파이 접속까지 가능하다.

테이크 HD의 특징은 확장성으로 함께 제공되는 'OTG(On The Go) 젠더'를 이용하면 마우스, 키보드, 모니터, 외장 메모리 등 다양한 USB 장치를 연결할 수 있다. 대용량의 영화를 감상하거나, 카메라에서 찍은 사진을 PC없이 바로 연결해 확인 가능하다.
키보드와 모니터 등 최대 4개의 USB 사용 장치와 연결해 PC처럼 문서 작업도 할 수 있다.

또 기존 테이크 시리즈에서 선보였던 '듀얼스크린' 기능을 강화, 웹브라우저 2개를 동시에 띄울 수 있도록 했다. 제품은 검은색과 흰색 두 가지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79만2천원, 5만4천원 요금제 기준 2년 약정시 64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한편 KT테크는 출시를 기념해 2월말까지 전용 게임킷을 제공한다. 전용 게임킷은 스마트폰과 결합해 터치보다 역동적인 플레이를 지원하며, 기본 탑재된 '리얼싸커 2011', '아스팔트6(체험판)' 등 5종을 비롯한 총 10가지 게임들을 즐길 수 있다.


심나영 기자 s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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