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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의 무서움' 취할수록 미인으로 보여

최종수정 2012.01.03 07:27 기사입력 2012.01.03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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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의 무서움'을 표현한 만화 형식 게시물 (출처 9gag.com)

'술의 무서움'을 표현한 만화 형식 게시물 (출처 9gag.com)


[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술에 취할수록 자리 맞은편에 앉은 여자가 아름다워 보인다?

미국의 유머 사이트 9gag.com에 올라온 만화형식의 게시물이 남성 누리꾼 사이에 공감을 얻고 있다.
만화속에 등장하는 남성이 술을 한잔씩 마실수록 여자의 얼굴이 변하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눈, 코, 입이 얼굴 제위치에 있지도 않다가 차츰 눈이 커지고 코가 오똑해진다.

술이 취해가는 남자를 바라보며 입꼬리가 슬쩍 올라가는 여자의 표정도 재미있다.

결국 남자가 만신창이로 취한 순간 여자의 얼굴은 마치 순정만화에나 등장할 법한 도도하고 아름다운 얼굴로 보이게 된다.
누리꾼들도 "나도 남자이지만 충분히 공감이 간다", "국내의 숙취해소 음료 광고와 닮았다", "여자도 술이 취할수록 남자가 매력적으로 보일까" 등의 감상평을 쏟아냈다.


박충훈 기자 parkjo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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