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한신휴플러스 1순위 청약마감

[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한신공영이 연이은 분양성공에 연말을 따뜻하게 보내게 됐다. 한신공영은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살아남은 몇 안 되는 중견 건설사 중 한 곳이다.


한신공영은 22일 부산 해운대를 시작으로 울산 천곡동, 광주 상무지구의 분양성공에 이어 연말 공급한 부산 서대신동과 세종시 L3블록 분양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한신공영 올해 마지막으로 분양한 세종시 1-3생활권 L3블록 '세종시 한신휴플러스'는 지난 21일 일반공급 1순위에서 평균 26.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을 마감했다. 전용면적 59∼84㎡, 총 696가구 가운데 일반공급 137가구 모집에 3692명이 신청했다. 그 중 84A형 주택에는 40가구 모집에 무려 2191명이 몰려 54.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11월 말 부산 서대신동 '대신공원 한신휴플러스' 일반공급 234가구도 해당지역 내 5년만의 첫 공급이라는 프리미엄을 등에 업고 1순위 청약마감을 기록했다. 현재 계약률이 90%를 넘어선 상황이다.

이밖에 지난 6월 울산 천곡동에 공급한 '새천곡 한신휴플러스'와 지난 5월 부산 해대 한신휴플러스도 좋은 성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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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분양 성공에 대해 한신공영 관계자는 "일회성 열풍에 편승하기보다 사업 초기부터 철저한 분양성 검토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지난해 초부터 매월 사장이 직접 주재하는 회의를 통해 착공시기, 수요, 적정분양가, 소비자 니즈 등을 체계적으로 검토해왔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신공영은 내년 1월 세종시 1-3생활권 M8블록 한신휴플러스(67㎡∼120㎡, 955가구)를 포함, 부산 괴정동과 수원 팔달 115-1구역, 안산 유통 업무시설 등 총 4개 사업장에서 1860가구 이상을 공급할 계획이다.


진희정 기자 hj_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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