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LG화학, 2012년 정유화학 '톱픽'
[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KB투자증권은 정유 및 석유화학 업종이 공급 측면보다는 아시아 지역, 특히 중국을 중심으로 한 구조적인 수요 증가가 업황 호조세를 유지시켜주는 요인이 될 것이라며 비중확대를 조언했다
14일 박재철 애널리스트는 "2012년은 특정 상품가격의 급등에 따른 수혜보다 구조적으로 펀더멘털이 강화되는 업체들의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며 윤활유와 석유화학 부문의 증설 기대감이 반영될 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 close 증권정보 096770 KOSPI 현재가 133,2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34,000 2026.04.2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SK이노베이션 E&S, 해킹 은폐' 의혹 제기에 "ESG보고서에 공표" 해명 [클릭 e종목]"SK이노베이션, 호르무즈 봉쇄로 기업가치↑" [실전재테크]방산·조선주…중동 포화 속 '수주·마진' 터진다 , 대형이차전지 부문의 수익성 확대가 가시화되고 있는 LG화학 LG화학 close 증권정보 051910 KOSPI 현재가 391,5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392,000 2026.04.2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LG화학, 교체형 자가주사 성장호르몬 '유트로핀 에코펜' 출시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석화, 가격 인상축소·국내 우선공급 협조" 코스피, 하락 출발 후 보합…코스닥도 약보합 이 업종 톱픽이다"라고 말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SK이노베이션은 현재 SOil 대비 2012년 PER 기준으로 10%의 디스카운트 받고 있는데, 윤활유 사업과 석유화학 사업에서의 생산능력 확대를 바탕으로 디스카운트 요인이 축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LG화학에 대해서는 "최근 이차전지 사업의 분사 이슈로 10% 가량 (시가총액이 기준 2조원 이상) 하락하였으나, 이와 같은 과도한 주가 조정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매수 기회가 될 것이며 2012년 대형 이차전지 등 정보전자소재 부문에서 수익성을 확대할 것이다"라고 예상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SK이노베이션과 LG화학의 목표가를 각각 24만원과 43만원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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