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KB투자증권은 정유 및 석유화학 업종이 공급 측면보다는 아시아 지역, 특히 중국을 중심으로 한 구조적인 수요 증가가 업황 호조세를 유지시켜주는 요인이 될 것이라며 비중확대를 조언했다
14일 박재철 애널리스트는 "2012년은 특정 상품가격의 급등에 따른 수혜보다 구조적으로 펀더멘털이 강화되는 업체들의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며 윤활유와 석유화학 부문의 증설 기대감이 반영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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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이차전지 부문의 수익성 확대가 가시화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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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업종 톱픽이다"라고 말했다.박 애널리스트는 "SK이노베이션은 현재 SOil 대비 2012년 PER 기준으로 10%의 디스카운트 받고 있는데, 윤활유 사업과 석유화학 사업에서의 생산능력 확대를 바탕으로 디스카운트 요인이 축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LG화학에 대해서는 "최근 이차전지 사업의 분사 이슈로 10% 가량 (시가총액이 기준 2조원 이상) 하락하였으나, 이와 같은 과도한 주가 조정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매수 기회가 될 것이며 2012년 대형 이차전지 등 정보전자소재 부문에서 수익성을 확대할 것이다"라고 예상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SK이노베이션과 LG화학의 목표가를 각각 24만원과 43만원으로 제시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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