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회장은 이날 오후 고인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을 조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자주 뵐 기회가 없어 개인적인 일화는 없으나 산업계에서 철강은 중요하고, 철강의 불모지에서 포스코의 신화를 이뤄낸 것은 박 명예회장 덕분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채명석 기자 oricms@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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