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국내 최대 글로벌 기업정보회사인 나이스디앤비는 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48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국내 기업정보 제공기업으로는 처음으로 '1백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나이스디앤비는 2010년 244만불의 수출실적을 기록했으며, 이번 수상은 신용정보업계 최초의 수상으로 나이스디앤비의 글로벌 정보서비스 제공능력을 대외적으로 입증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나이스디앤비 관계자는 "나이스디앤비는 전세계 200여개국의 기업신용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기업"이라며 "회사의 글로벌사업부문은 최근 5년간 19%씩 성장해 회사 전체 성장을 견인해 왔고, FTA 체결 확대 등 무역량 증가 추세에 따라 향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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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나이스디앤비는 지속적인 성장에 힘입어 최근 코스닥시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하고 상장마무리 절차를 밟고 있다. 상장주관사는 대신증권으로 14∼15일 양일간 공모주 청약을 받을 예정이며, 상장예정일은 22일이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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