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익머트리얼즈, 공모희망가 적정 수준<메리츠證>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메리츠종금증권은 9일 원익머트리얼즈가 특수가스 시장 내에서 강점을 갖고 있다며 이번 공모희망가는 적정한 수준이라고 판단했다.
원익머트리얼즈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생산에 사용되는 특수가스 전문생산 업체다. 주요 매출처는 삼성전자, SMD. 삼성LED, 하이닉스 등이고 약 100여종의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강성원 연구원은 “특수가스 시장은 진입장벽이 존재한다”며 “높은 수준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2008~2010년 동안 연평균성장률 19%의 고성장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 앞으로 아몰레드향 매출 확대를 통한 성장이 기대된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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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가스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생산성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높은 수준의 기술력, 신뢰성이 필요하고 대규모 선행투자가 필요한 장치산업이다.
강 연구원은 아몰레드향 매출도 확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방업체의 신규라인 증설 계획을 고려할 때 아몰레드 향 매출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아몰레드향 매출액은 2011년 90억원, 2012년 200억원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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