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하는 '올해의 전자제품 톱 10' 중 2위에 오른 삼성전자의 '갤럭시 넥서스'

영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하는 '올해의 전자제품 톱 10' 중 2위에 오른 삼성전자의 '갤럭시 넥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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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삼성전자의 '갤럭시 넥서스'가 영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하는 올해의 전자제품에 이름을 올렸다.


타임은 '2011년 전자제품 톱 10'에서 갤럭시 넥서스가 애플 '아이패드2'에 이어 2위에 선정됐다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

잡지는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의 경쟁 구도에서 갤럭시 넥서스가 (아이폰에) 강펀치를 날렸다"며 "갤럭시 넥서스는 안드로이드폰으로서 충분한 역할을 하고 있고 내년에 시장을 강타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올해의 제품 1위에는 아이패드2가 선정됐다. 전작보다 얇고 가벼우면서도 가격은 아이패드보다 크게 낮춘 게 특징으로 타임은 "안드로이드 태블릿이 가격, 기능에서 부단히 쫓아오려 노력했지만 아이패드 시리즈가 태블릿의 왕좌를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갤럭시 넥서스 외에도 스마트폰 '아이폰4S'와 '아트릭스'가 각각 4위, 10위에 선정되며 10대 전자제품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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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아이폰4S는 '아이폰4'와 비교해 디자인에서 차이는 없었지만 전작의 인기를 이어갔다고 타임은 분석했다. 아이폰4S는 속도, 카메라 성능이 개선됐고 지능형 음성 인식 기능 '시리'가 추가됐다. 모토로라의 아트릭스는 10위에 선정됐다. '랩독'이라는 대형 디스플레이에 아트릭스를 연결하면 스마트폰을 태블릿PC처럼 쓸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아마존 '킨들파이어'는 3위에 올랐다. 5위부터는 '닌텐도 3DS', 소니 'S시리즈', '로쿠', '맥북에어',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3D 디스플레이', 아트릭스 순이었다.


권해영 기자 rogue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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