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 한성크린텍 한성크린텍 close 증권정보 066980 KOSDAQ 현재가 1,614 전일대비 86 등락률 +5.63% 거래량 761,649 전일가 1,528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한성크린텍, 차세대 초순수 국책과제 선정…반도체 인프라 경쟁력 강화 한성크린텍, 삼성 반도체 수처리공정 80억 수주…"AI·HBM 호황 지속적 매출 확대 기대" 한성크린텍, SK하이닉스 Y1 프로젝트 119억 수주…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수요 본격화 은 8일 지식경제부 R&D 전략기획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미래산업선도기술개발사업 중 ‘인쇄전자용 초정밀 연속생산 시스템’기획과제에 자사가 포함된 한국인쇄전자산업협회 중심 컨소시엄이 지난 6일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과제는 Signage, CIGS 태양광, OLED 조명, Flexible PCB, TSP, RFID 등 총 6개 세부과제로 추진된다. 삼성, LG, 포스코를 중심으로 하는 대대협력, 하이쎌, 파루, 나래나노텍 등 많은 중소/중견기업이 포함된 대중소협력과 한국기계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및 대학이 연계된 산학연 협력에 중심축을 둔 컨소시엄이 구성돼 해당과제를 주도하게 된다. 더불어 유럽의 OE-A, VTT, 캠리치, 아크레오, 일본의 도쿄대 및 미국의 버클리 등 주요 해외 연구기관과의 연구개발 협력에도 많은 시너지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D

미래산업선도기술개발사업은 지식경제부에서 미래 국가 먹거리 산업을 창출하자는 목표아래 시작된 사업이다. 연초 지식경제부는 투명 디스플레이, 뉴로툴, 소형모듈원자, 해양플랜트, 인쇄전자, 다기능 그래핀 등 6대 후보기술을 선정하고 사업을 추진했으나 예비 타당성 조사 후 인쇄전자, 투명 디스플레이, 해양플랜트 등 3가지 사업만 선정하여 추진해 왔다. 이중 인쇄전자산업은 2025년 기준으로 매출 77조원, 수출 450억달러, 고용창출 6만4000명, 투자유발 17조 4000억원의 성과를 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정안정 한국인쇄전자산업협회 사무국장은 “인쇄전자산업시장은 일본과 유럽을 중심으로 한 전세계적인 주도권 확보를 위한 경쟁이 치열하다”며 “최근 한국주도로 인쇄전자 IEC TC119(기술위원회)가 설립되는 등 한국이 인쇄전자 산업에 국제주도권을 확보하고 있고 정부지원 아래 국내 120여개 기업, 연구기관 및 대학 등으로 구성된 한국인쇄전자산업협회를 중심으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 국장은 “이 기획과제 후 6년동안 개발단계와 응용단계를 거치면서 실질 사업화가 이루어질 것이며 지식경제부에서도 단순한 기술력 확보보다는 실질 사업화가 이루어지는 여부가 중요한 과제지원의 판단요소”라고 덧붙였다.

전필수 기자 philsu@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