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난초과 보전·이용 국제심포지엄’
8~9일 국립수목원 시청각실…중국, 일본, 말레이, 인도, 미얀마, 대만, 한국 연구자들 참석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아시아지역 희귀 난초 식물의 보전과 지속 가능한 이용’을 위한 국제심포지엄이 8~9일 국립수목원 시청각실에서 열린다.
8일 산림청에 따르면 국립수목원이 주관하는 심포지엄엔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인도, 미얀마, 타이완, 한국 등 7개국 연구자들이 참석한다.
발표자들은 각국의 난초과 식물의 다양성과 이를 보전하기 위한 연구 활동내용 등을 소개한다.
또 모든 참가자들이 사라져가는 희귀 난초식물 보전과 꾸준한 활용을 위한 공동대안도 찾는다.
국립수목원은 심포지엄을 계기로 국제공동연구 네트워크를 활발하게 이어갈 계획이다.
김용하 국립수목원장은 “지구생태계의 급격한 변화와 무분별한 개발·남획으로 난초과 식물 특히, 희귀난초의 수가 크게 줄고 있다”며 “그 현안을 논의하고 대안을 찾기 위해 심포지엄을 연다”고 설명했다.
한편 국립수목원은 자생지에서 사라져가는 난초과 멸종위기종 보전은 물론 2009년부터 광릉요강꽃, 탐라난, 석곡 등을 자생지에 되살리는 연구를 해오고 있다. 2008년엔 라오스국립대학교와 공동으로 라오스의 멸종위기종 난초를 라오스자생지에 복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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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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