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륭 사장(왼쪽)이 김장을 담그고 있다.

조계륭 사장(왼쪽)이 김장을 담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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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한국무역보험공사(K-sure, 사장 조계륭)는 지난 2일 오후 노숙인들의 쉼터인 서울 수송동 '수송 보현의 집'에서 사랑의 김장담그기 봉사활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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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조계륭 사장, 사내 여직원 모임인 모란회 회원 15명 등 임직원 30여명이 김치 100포기를 담갔다. K-sure는 김장김치 이외에도 100만원 상당의 대형 TV를 보현의 집에 전달했다.


조계륭 사장은 "노숙인을 비롯한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는 것이 지역사회에 기반을 둔 공기업의 역할이라고 본다"며 "이번 행사가 더욱 많은 이들이 이웃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조계륭 사장(왼쪽 네번째)과 라도균 종로구청 사회복지과팀장, 이석원 수송 보현의 집 시설장(오른쪽 첫, 두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계륭 사장(왼쪽 네번째)과 라도균 종로구청 사회복지과팀장, 이석원 수송 보현의 집 시설장(오른쪽 첫, 두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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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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