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정부의 규제리스크에 따른 인터넷주 급락을 저가매수 기회로 활용하라고 조언했다.


2일 우리투자증권은 방송통신위원회가 인터넷 포털업체들에 대해 지배적 사업자로 지정할 경우에 대한 우려로 NAVER NAVER close 증권정보 035420 KOSPI 현재가 217,500 전일대비 3,500 등락률 +1.64% 거래량 800,536 전일가 214,0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기회를 충분히 살리려면 넉넉한 투자금이 필수...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네이버 뉴스에 악플 많아지면 댓글 창 막는다…AI로 탐지 네이버, 인도 최대 IT서비스 기업 TCS와 맞손…AI·클라우드 시장 연다 카카오 카카오 close 증권정보 035720 KOSPI 현재가 48,400 전일대비 50 등락률 -0.10% 거래량 1,658,254 전일가 48,45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달리는 말에 올라타볼까? 부족한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미토스發 '보안 쇼크'…"AI 공격에 AI로 방어해야" [클릭 e종목]"카카오, 새 성장동력 필요...목표주가 하향" 의 주가가 각각 8.5%, 4.9% 급락했지만 우려가 과도하다고 분석했다.

AD

정재우 애널리스트는 "NHN의 높은 검색점유율은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자율적인 경쟁을 통해 얻어낸 결과물이고, 플랫폼 사업의 특성상 검색을 포함해 이용자가 소비하는 포털업체들의 서비스는 대부분 무료이기 때문에 이용자 이익을 저해할 수 있다는 판단을 내리는 근거는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그는 "과거 2008년 공정위가 NHN을 시장지배적 사업자로 지정하고 NHN이 행정소송을 통해 승소한 당시에도 시장 지배적 사업자 지정 발표 이후 NHN의 주가는 16거래일 만에 기존 수준 이상으로 회복됐다며 "규제 도입여부도 결정된 바 없고, 실효성 있는 규제방안 또한 제한적인 것으로 판단되는 만큼 전일 주가하락은 저가매수기회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권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