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틸러스효성, 일본 NEC와 ATM사업 MOU체결
좌측에서부터 노틸러스효성 Kimura Haruo 전무, 손현식 대표, 문진호 상무(수출본부장), NEC Tamegai Nobuo 상무(글로벌금융사업본부장), Shinichi Sobajima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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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노틸러스효성(대표 손현식)은 일본 NEC와 ATM 사업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서울 청담동 노틸러스효성 본사에서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MOU는 일본을 포함하여 대만,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미얀마 등 동남아시아 국가 다수 은행에 뱅킹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는 NEC가 동남아권 은행들의 ATM을 포함한 시스템 통합 구매 요구에 대해 노틸러스효성의 ATM을 공급하기 위해 체결된 것이다.
특히 공급 ATM이 노틸러스효성이 독자 개발한 환류식 핵심부품을 탑재한 제품으로서 국내 ATM 업계가 최근까지도 일본산 ATM 환류식 핵심 부품을 수입했던 것에서 벗어나 역으로 일본 업체에 독자 개발한 제품을 공급한다는 의의가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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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틸러스효성 측은 이번 MOU 체결이 국내 기술력과 제품의 우수성에 대한 증명일 뿐 아니라, 세계 ATM 업계 4위인 노틸러스효성의 브랜드 파워와 영향력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언급했다.
노틸러스효성은 국내 ATM 시장 1위이자, 미국 소매(Retail) ATM 시장 1위를 수성하고 있으며 전세계 30여 개 국가에 ATM을 수출하는 세계시장 점유율 4위의 ATM 전문 회사이다.
이창환 기자 gold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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