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틸러스효성 임직원들이 1만대 돌파를 자축하고 있다.

노틸러스효성 임직원들이 1만대 돌파를 자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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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노틸러스효성(대표 손현식)은 순수 국산화 ATM 'Ubitus(유비투스)8100'이 설치 20개월 만에 1만대를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와 관련 노틸러스효성은 이날 자사 구미공장에서 1만대 출하기념식을 갖고 전임직원이 축하 시루떡을 나누며 자축했다.


유비투스8100은 국내 금융자동화기 업계가 전량 일본으로부터 수입에 의존하던 핵심부품인 환류식 지폐입출금장치(BRM: 입금된 지폐를 출금용으로 전환하고 위폐 등 감별하는 기능)를 노틸러스효성의 독자 기술로 개발, 탑재한 최초의 순수 국산화 ATM이다. 대일 의존도를 벗어났다는 의의가 있을 뿐 아니라, 획기적인 기술혁신을 통해 운영의 편리성을 대폭 높이고, 부가 기능 확대로 사용자 만족도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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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틸러스효성은 유비투스8100 출시 이후 ATM 시장 점유율 50% 이상을 차지하며 지난해 3월 시중은행 본격 설치 시작이래 20개월이 채 안되어 1만대를 설치했다. 일본제 수입 부품을 사용하던 이전 제품이 시중에 1만대까지 설치되는 데에 3년 이상 기간이 걸린 것에 비하면 초 단기간 내의 성과이다.


손현식 노틸러스효성 대표는 "유비투스8100의 품질 안정성과 우수한 기능성에 따른 결과이자 시장이 인정한 국산 기술의 쾌거"라며 "도입 금융기관 고객분들과 이용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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