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내년 금리 인하는 제한적일 것"
모건스탠리는 성명을 통해 유럽의 ‘외부적 환경’이 아시아지역 내수를 약화시키는 요인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아시아 각국 정부가 성장세를 뒷받침하기 위한 재정·통화정책 기조를 취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한국과 인도·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태국의 금리 인하 전망은 제한적이라고 모건스탠리는 덧붙였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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