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채지용 기자] 미국 제조업 경기흐름을 나타내는 내구재주문이 감소세를 이어가면서 경기회복 전망을 어둡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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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미 상무부에 따르면 10월 내구재주문은 전달보다 0.7% 줄었다. 전달 1.5%에 이어 감소세를 지속했다. 항공, 기업설비 등 수요가 줄어든 탓으로 특히 민간항공기 등 수송기기 주문이 4.8%나 감소했다.


오메어 셰리프 RBS시큐리티 이코노미스는 "기업들은 투자를 하고 있지만 여전히 매우 조심스럽다"며 "상황이 잘못됐을 때를 대비해 재고를 쌓아놓지 않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채지용 기자 jiyongc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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