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립여성합창단, 대통령 경연대회 최우수상 수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구립여성합창단은 최근 대전 엑스포아트홀에서 열린 제15회 대통령상 전국합창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 대회는 대전에서 매년 열리는 행사로 전국합창경연대회 중 국내에서 유일하게 대통령상이 수여되는 전통과 권위를 갖춘 합창대회다.
행사 당일 전국에서 으뜸이라고 자부하는 합창단 14개 팀이 모여서 경합을 벌였다.
이 날 영등포구립여성합창단은 우리나라 가곡 ‘가고지고 보고지고(이동훈 곡)’와 ‘Os Justi(Milosz Bembinow)' 2곡 모두 무반주로 불러 참가한 다른 팀들에게서 박수 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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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올해 영등포구립여성합창단은 서울시합창경연대회 은상, 울산시전국여성합창경연대회 동상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고 기뻐했다.
영등포구청 문화체육과(☎2670-3140)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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