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현동 국세청장(왼쪽에서 세번째)은 21일 말레이시아에서 열리는 제41차 아시아지역 국세청장회의(SGATAR)에 참석했다.

▲ 이현동 국세청장(왼쪽에서 세번째)은 21일 말레이시아에서 열리는 제41차 아시아지역 국세청장회의(SGATAR)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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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이현동 국세청장은 21일부터 24일까지 말레이시아에서 열리는 제41차 아시아지역 국세청장회의(SGATAR)에 참석했다.


이 청장은 이번 회의에서 공평과세 구현을 위한 숨은 세원 양성화, 고의탈세 엄정 대처, 성실 납세자 우대와 지원 강화, 차세대 국세통합시스템 구축 등 국세청의 세정 운영 방향에 대해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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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간에 중국, 일본, 홍콩, 싱가포르, 인도, 인도네시아, 호주, 말레이시아 등 주요국 국세청장과 양자회의를 열어 정보교환, 상호합의 활성화, 국외 한국기업 세정지원 등 협력증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아시아지역 국세청장회의는 아시아·태평양지역 국가 간 세정 지식과 경험 등을 교환하고자 1970년에 첫 발족했다. 현재 회원국은 16개 국가다.

고형광 기자 kohk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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