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리비아 무아마르 카다피의 차남 사이프 알 이슬람이 체포된 뒤 자신을 붙잡은 시민군에게 석방 대가로 20억 달러(약 2조3000억원)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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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이타르타스 통신에 따르면 알 이슬람은 시민군에 체포된 뒤 이같이 제시했으나 시민군은 혁명에 대한 모독이라며 완강히 거부했다.


이 통신은 진탄 지역 방송을 통해 이같이 전하며 알 이슬람이 그간 리비아 남부 사막에 머물며 위조 여권을 이용해 이웃 니제르 등으로 도피해 온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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