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HD 디지털 방송장비를 개발·제조·판매하는 티브이로직은 지난 15~16일 양일간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1만2000원으로 공모가가 결정됐다고 18일 밝혔다. 공모가 1만2000원은 공모가 희망밴드인 1만~1만1200원을 넘어서는 것이다.


수요예측 물량은 전체 공모물량의 70%인 73만5000주로 총 263개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했다. 경쟁률은 224 대 1을 기록했으며 총 공모금액은 126억원이 될 예정이다.

AD

6월 결산인 티브이로직의 2010년 6월 매출액은 172억9000만원, 영업이익은 54억4000원이었다. 2011년 6월에는 각각 39%, 29% 상승해 매출액은 240억1000만원, 영업이익은 70억3000억원을 기록했다.


일반투자자 청약은 오는 11월 22일부터 23일 양일간 진행되며 전체 공모물량 중 20%인 21만주가 배정될 예정이다. 한국투자증권이 주관하며 다음달 1일 상장이 예정돼 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