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에 있는 근로복지공단 부천지사에서는 사무실 여직원 서모씨(41세)가 이모씨(66세)가 쏜 고무탄에 허벅지를 맞아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이씨를 체포해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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