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BUSINESS C 포인트'는 은행계좌 잔고만큼 사용 가능한 알뜰한 체크카드로 부가세 환급지원, 전자세금계산서 월 250건 무료발행 등 개인사업자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현대카드·캐피탈은 업계 최초로 전문직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MY BUSINESS 전문직대출'도 함께 출시했다.
지정된 전문직 종사자에게 최저 13.9%의 금리, 최대 5000만원의 한도를 제공하며, 대출기간은 최대 48개월까지다.
현대카드·캐피탈 관계자는 "MY BUSINESS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과 실속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양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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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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