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NHN(대표김상헌)은 ‘네이버 앱스퀘어 디자인’과 ‘네이버 포토인화 패키지 디자인’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2012 iF 디자인상(International Design Award)’의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한 ‘네이버 앱스퀘어(App square) 디자인은’ 대형 소포 박스 모양의 외관으로 마치 이용자들에게 택배가 배달되어 온 것 같은 이미지를 표현했으며 재활용 가능한 종이 소재인 카드보드로 외관은 물론 내장재나 가구, 소품을 제작하였다. NHN은 10일부터 부산 BEXCO에서 열리는 지스타 2011에서도 이를 재활용한 앱스퀘어를 설치할 계획이다.

네이버 포토인화 패키지 디자인

네이버 포토인화 패키지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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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네이버 포토인화 패키지 디자인’은 사진 보관과 정리에 편리한 세련된 패키지 형태로 디자인됐다. 패키지 제작 시 추가비용 발생 없이 친환경에 신경썼고 사용타사의 비닐소재와는 다르게 종이소재를 활용, 사진봉투 및 완충재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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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배달박스 외관에는 ‘환경을 위해 재활용을 권장합니다’ 라는 메시지도 표기했다.


이에 대해 NHN 마케팅 센터 조항수 이사는 “잇따른 글로벌 디자인 수상은 온라인에서의 긍정적 브랜드 경험을 오프라인까지 확대하려는 NHN의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용자 경험 중심의 브랜드 디자인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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