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준과 콘서트 여행 떠나자
'우리들의 광대’ 21~26일 서대문문화회관 대극장서 막 올라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대문문화회관이 지역내 교육기관과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구축 해 지역 공연문화를 한층 진화해 가고 있다.
서대문의 거점 공연장 서대문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오는 21~26일 인기 탤런트 김세준의 모노뮤지컬 ‘우리들의 광대’가 막을 올린다.
이번 공연은 입시경쟁으로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고3수험생들에게 새로운 도전과 열정, 감성을 자극하는 교훈과 감동을 안겨 줄 것으로 기대된다.
故 추송웅의 유작‘우리들의 광대’는 1979년부터 1985년까지 7년간 512회 공연으로 23만5000여 명 관객을 모았던 전설적인 공연작품으로 텔런트 김세준에 의해 26년 만에 무대 위에서 부활하게 됐다.
중견 연출가 유승희, 작곡가 채희준이 호흡을 같이 해 원작과는 또 다른 감동과 신선한 추억을 관객에게 선사한다.
또 단독 케스팅 된 김세준의 1인6역을 소화해 내는 연기력과 무거운 주제를 춤과 노래로 수능 수험생들의 스트레스를 날려 주고 청소년들에게 흥미와 감성을 자극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연시간 90분, 입장료 전석(정가)1만5000원. 해피파트너 9000원,장애인,국가유공자 7500원, 서울시 다둥이 카드 결재 시에는 8000원으로 입장료 할인도 해 준다.
공연관람 신청은 21~25일 학교로부터 단체접수하고, 학교 일정에 맞춰 평일 오전 10시, 12시 공연 중 관람시간을 선택해야 한다.
26일 오후 4시 공연은 일반인 관람이 가능하다.
공연 예매처는 서대문문화회관 1층 문화의 집 ☎360-8560~1 또는 www.sscmc.or.kr을 이용하고, 예약문의는 서대문문화회관 ☎360-8560~1 또는 www.sscmc.or.kr/culture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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