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팬페이지는 기존에 1인이 운영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KTB X-pert’라는 이름으로 리서치센터장, 매크로팀장, 투자전략팀장, 도곡금융센터장, 신사업본부장, PE본부 이사, 브랜드실장 등 7인이 운영진으로 참여해 각 분야별 전문성과 시의성 있는 정보를 투자자들에게 전달할 수 있게 됐다.
‘KTB X-pert’ 출범에 맞춰 추첨을 통해 스마트폰 수화기와 거치대, 2012년 다이어리 세트, 자녀들을 위한 경제교육 서적, 음료 기프티콘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기간은 오는 20일까지다.
임철영 기자 cyli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