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연말까지 시장문화예술공동체 ‘있소’와 손잡고 매주말 저녁 다양한 문화공연 펼쳐

단양구경시 ‘뻔뻔 한마당’ 거리공연 모습

단양구경시 ‘뻔뻔 한마당’ 거리공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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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충북 단양구경시장이 매주 토요일 ‘뻔뻔(funfun) 한마당’ 축제로 떠들썩하다


12일 단양전통시장사업단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올 연말까지 단양구경시장 일대에서 ‘뻔뻔 한마당’ 거리공연이 펼쳐져 눈길을 끈다.

‘'뻔뻔 한마당’은 주말 저녁 단양구경시장 이곳저곳을 찾아가는 거리문화예술을 보여줌으로써 관광객을 시장으로 이끌어 전통시장을 활성화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행사는 시장문화예술공동체 ‘있소’와 손잡고 펼쳐진다.


‘뻔뻔 한마당’ 첫 거리공연이 펼쳐진 지난 주말엔 ▲충북지역 판소리 대가인 서화석 선생 ▲극단 꼭두광대의 탈극 퍼포먼스 ▲어쿠스틱 밴드인 밴드죠의 통기타공연 ▲충주지역 대표 풍물팀 ‘가락’ ▲전통연희단 마중물의 마당극 등이 있었다.

특히 다채로운 문화공연으로 단양구경시장 상인들과 지주민, 관광객들이 어울려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재미있는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안겨주는 한마당잔치로 치러졌다.


또 페이스페인팅, 한지거울만들기, 신문지공예, 캐리커쳐 등 체험행사가 이어져 지역주민은 물론 가족단위로 단양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웃음을 줬다.


한편 단양구경시장은 지난 2월 중소기업청 시장경영진흥원이 주관하는 문화관광형 육성 전통시장으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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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한 문화와 관광자원을 연계한 시장활성화 사업으로 고객편의센터 조성, 먹거리 및 특산품 개발, 문화관광 콘텐츠개발 등의 사업을 알차게 벌이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단양전통시장사업단(☎043-422-8102)에 물어보면 된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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