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관광명소 ‘백마강 둘레길’ 곧 완공
부여군, 구드래공원 부소산 입구~백제보·조각공원 등 잇는 26km 역사문화탐방로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새 관광명소가 될 충남 ‘백마강 둘레길’이 곧 마무리 된다.
7일 부여군에 따르면 백마강길 조성사업은 부여읍과 규암면 일대의 수변공간을 활용, 자연친화적 녹색둘레길을 만들기 위해 15억원을 들여 지난 9월 착공,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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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강 둘레길은 구드래공원 쪽 부소산입구에서 시작해 부소산을 관통한 뒤 백제보, 천정대, 부산, 희망의 숲, 금강살리기 5공구 수변공간, 궁남지, 신동엽 시비, 구드래 조각공원을 잇는 새 역사문화탐방길로 길이는 26km.
부여군은 구간별 둘레길 특징을 나타내는 단거리 탐방루트를 정하고 부소산길, 백제보길, 천정대길, 문화단지길, 왕흥사지길, 부산길, 희망의 숲길, 선화공원길, 구드래조각공원길 등으로 나눠 보행자들 기호에 맞추기로 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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